이미지 확대보기전문 미용사들이 근로자들의 머리를 잘라주는 행사와 함께 시원한 음료·간식·각 모국어 응원 카드를 전달했다. 미얀마 출신 근로자 ‘표이’씨(33)는 “회사에서 직접 미용실을 열고 간식까지 챙겨줘 감동받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롯데건설은 지난해 롯데이노베이트와 협업해 한국어를 20여 개 언어로 번역할 수 있는 건설업 특화 ‘AI 근로자 다국어 번역 모델’을 자체 개발했으며, 현재 약 40개 현장에서 사용 중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현장의 땀방울에는 국경이 없으며, 다국적 근로자들은 우리에게 가장 소중한 파트너”라며 “따뜻한 소통과 상생 프로그램으로 안전한 일터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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