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학술대회는 지난 22일 세종충남대병원 도담홀에서 개최됐다.
윤 교수의 수상 연제는 ‘구인두암 전이 림프절의 피막외 침범 부위에서의 포도플라닌 발현 증가 및 M2 대식세포 침윤’에 관한 연구다.
이번 연구는 구인두암의 림프절 전이 과정과 피막외 침범 부위에서 나타나는 종양 미세환경의 변화를 분석한 내용을 담고 있다.
윤 교수는 연구를 통해 암세포가 림프절 피막을 넘어 주변 조직으로 확산되는 과정과 관련된 미세환경 변화를 규명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특정 단백질인 포도플라닌의 진단 생체지표 활용 가능성을 확인하고, 특정 면역세포를 표적으로 하는 면역 치료 전략의 가능성을 제시했다.
이대목동병원은 해당 연구가 향후 구인두암 환자의 맞춤형 진단과 치료 전략 수립에 활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윤주현 교수는 “학회에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아 뜻깊게 생각한다”며 “구인두암 진단과 치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관련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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