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부지를 제공하고, RMHC Korea는 건립 및 운영을, 인하대병원은 의료 연계와 시설 관리를 각각 담당한다.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는 인하대병원 옆에 조성되며, 장기 입원 또는 통원 치료가 필요한 중증 어린이 환자와 가족이 무료로 머물 수 있는 시설이다.
RMHC는 전 세계 61개국에서 어린이 복지 사업을 펼치는 글로벌 비영리법인이다. 인하대병원은 수도권 서북부에서 유일하게 중증 소아 질환 전문 치료 체계(소아전문응급의료센터·어린이공공전문진료센터·신생아집중치료지역센터·소아중환자실)를 갖추고 있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은 “인하대병원은 조중훈 창업주가 지역 의료 발전과 기업 이익의 사회 환원을 위해 건립했다”며 “대한항공은 인하대병원의 숭고한 건립 이념을 되새기며 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부지를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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