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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카, C2C 중고차 거래 ‘안심직거래’ 론칭

2026-05-27 16:5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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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최영록 기자] 케이카는 연간 약 50만 대 규모로 추정되는 중고차 개인 간 거래(C2C) 시장에 ‘안심직거래’ 서비스를 출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케이카는 차량 진단·품질 관리·거래 지원 역량을 바탕으로 개인 거래의 불안 요소를 줄이고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주요 서비스로는 ▲판매 고객용 ‘내차 셀프 등록’ 및 프리미엄 광고·상위노출 옵션 ▲구매 고객용 ‘실차주 인증시스템’(딜러 매물 배제) ▲‘안심리포트’(보험·정비 이력) ▲‘직거래 품질인증제’(케이카 직접 진단·수리 및 보상 책임) ▲1시간 내 ‘온라인 명의이전’ ▲직거래 전용 대출 ▲구매자·판매자 간 ‘안전송금 서비스’(도입 예정) ▲‘채팅하기’·‘안심번호 서비스’ 등이다.

케이카 정인국 사장은 “개인 간 거래 영역에 플랫폼의 검증과 보호 장치를 접목해 중고차 거래 시장 전반의 신뢰 수준을 한 단계 높이는 출발점이 될 것”이라며 “직영 중고차 기업을 넘어 전문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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