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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혼다 북미 지역 ‘2025 우수 공급업체’ 품질·납기 부문 수상

2026-05-27 16:28:33

(왼쪽부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북미 혼다 세일즈 매니저 '앤드류 필코(Andrew Fealko)', 혼다 디벨롭먼트 & 매뉴팩처링 오브 아메리카 사장(President of Honda Development & Manufacturing of America) '켄스케 오에(Kensuke Oe)',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북미 OE 세일즈 매니저 '매트 카시스(Matt Karshis)'.(사진=한국타이어)이미지 확대보기
(왼쪽부터)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북미 혼다 세일즈 매니저 '앤드류 필코(Andrew Fealko)', 혼다 디벨롭먼트 & 매뉴팩처링 오브 아메리카 사장(President of Honda Development & Manufacturing of America) '켄스케 오에(Kensuke Oe)',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북미 OE 세일즈 매니저 '매트 카시스(Matt Karshis)'.(사진=한국타이어)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지난 4월 미국 오하이오주 콜럼버스에서 열린 혼다자동차의 ‘2025 우수 공급업체’ 시상식에서 ‘품질 및 납기 우수(Excellence in Quality and Delivery)’ 부문을 수상했다.

혼다는 매년 북미 지역 협력사를 대상으로 품질·납기·가치·혁신성 등을 종합 심사해 우수 공급업체를 선정한다. 올해 총 56개사가 수상했으며, 한국타이어는 체계적인 품질 관리 시스템, 안정적인 공급 역량, 제품 개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

한국타이어는 2013년부터 혼다와 파트너십을 유지하며, ‘CR-V’·‘HR-V’·‘파일럿’·‘패스포트’ 등 핵심 SUV 라인업과 ‘어코드’·‘시빅’ 등 주력 세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고 있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혁신 R&D 기반의 첨단 타이어 기술력과 품질 경쟁력을 바탕으로 북미 시장에서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입지를 지속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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