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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오, GTX '철근누락'에 오세훈 총공세…"무책임한 안전불감증"

2026-05-17 14:0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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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정원오 캠프
[로이슈 전여송 기자]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서울시장 후보는 17일 GTX-A노선 삼성역 구간에서 철근 누락 등 시공 오류가 발견된 점을 계기로 국민의힘 오세훈 후보를 향한 공세 수위를 끌어올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정 후보는 이날 오전 삼성역의 GTX-A 노선 공사 현장을 찾아 시공 오류와 관련한 상황을 직접 살폈다.

그는 이 자리에서 "이런 중대한 부실이 생겼다면 모든 공사를 중단하고 대책 회의를 거쳐 안전을 보강한 후 추가로 공사가 진행돼야 한다"며 "(그러지 않은 이번 사태는) 서울시의 무책임한 안전 불감증을 그대로 드러내는 일"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공사 전반을) 책임지고 결재한 라인이 본부장급이라고 한다"며 "이것이 바로 서울시가 안전 문제를 어떻게 생각하는지 명확히 보여주는 현실"이라고 꼬집었다.

또한 시공사의 오류 확인과 정부 보고 사이에 시차가 있단 점을 언급, "그 사이 공사가 계속되면서 만들어지는 불안 문제는 어떻게 해소할지 서울시는 답해야 한다"며 오 후보를 향해 "부실시공 사태를 언제 처음 보고 받았고, 어떤 조치를 취했는지 답해주기 바란다"고 촉구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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