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남양유업이 경영권 교체 이후 사업 구조 효율화와 해외 시장 확대에 힘입어 5년간 이어진 적자 고리를 끊고 올해 1분기 흑자전환에 성공했다고 15일 밝혔다.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2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572%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 회장 일가의 피해변제공탁금 환수 등 영업외수익이 반영되며 63억원으로 419% 늘어났다. 수출액은 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으며 베트남·캄보디아 중심 분유 수출은 54%, 커피·단백질 등 기타 부문 수출은 136% 확대됐다. 회사 측은 “테이크핏은 72%, 백미당은 4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한-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유업계 유일하게 참여해 푸타이홀딩스와 3년간 700억원 규모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금융감독원 공시에 따르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은 225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5억원으로 572% 급증했다. 당기순이익은 전 회장 일가의 피해변제공탁금 환수 등 영업외수익이 반영되며 63억원으로 419% 늘어났다. 수출액은 164억원으로 전년 대비 81% 증가했으며 베트남·캄보디아 중심 분유 수출은 54%, 커피·단백질 등 기타 부문 수출은 136% 확대됐다. 회사 측은 “테이크핏은 72%, 백미당은 44%의 매출 성장률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남양유업은 최근 한-베트남 경제사절단에 유업계 유일하게 참여해 푸타이홀딩스와 3년간 700억원 규모 수출 협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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