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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 체결…고속철도 통합 대비

2026-05-15 16:15:50

코레일,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 체결…고속철도 통합 대비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최영록 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15일 서울사옥에서 주요 사업부서장 및 지역본부장 등 경영진 40명과 ‘2026년 부서장 책임경영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에는 고속철도 통합을 앞두고 철도안전 확보와 국정과제 이행력 향상 등 국민편의 제고 목표가 반영됐다. 세부 추진 과제로는 △KTX 철도 수혜지역 확대 △고속철도 통합 운행체계 준비 △AI 기반 유지보수 및 안전관리체계 구축 투자 확대 등이다. 또한 인구감소지역 대상 ‘지역사랑 철도여행’ 확대와 친환경 수소전기동차 제작 추진도 포함됐다.

코레일은 매년 사업별 특성화 지표를 정해 계약을 맺고 부서장의 권한과 책임을 보장하며 자율성을 강화하고 있다.

김태승 코레일 사장은 “각 부서장이 뚜렷한 목표를 갖고 역량을 집중해 안전하고 편리한 코레일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자”고 당부했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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