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당 구역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지난해 12월 특별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으며, 올해 3월 LH가 사업시행자로 지정됐다. 1기 신도시 내 LH 참여 선도지구 중 정비구역 지정과 사업시행자 지정이 가장 빠르게 이뤄진 곳이다.
이번 협약에는 시공자 선정, 사업시행인가, 관리처분계획 수립 등 단계별 세부 실행 방안이 담겼다. LH는 협약 이후 주민대표회의와 협력해 사업시행계획 수립에 착수하고, 올해 하반기 내 시공자 선정 절차를 진행할 예정이다.
강오순 LH 지역균형본부장은 “군포산본 9-2구역은 1기 신도시 선도지구 중 LH가 사업시행자로 가장 먼저 지정된 곳인 만큼 모범 사례가 될 수 있도록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며 “주민과의 긴밀한 소통을 기반으로 신속히 사업이 추진될 수 있게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LH 참여 선도지구 중 하나인 군포 산본11구역은 이달 중 주민대표회의 구성이 완료되면 오는 6월 LH와 협약 체결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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