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공연은 공연장이 아닌 주차장을 무대로 활용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장르로 구성됐다.
회사 측은 “한울소리의 대북·모둠북·버켓 드러밍 타악 퍼포먼스로 시작해, 보헤미안의 팝페라(아름다운 나라 등), 어쿠스틱 보컬팀 ‘괜찮아, 알파카야’의 영화·애니메이션 OST(나는 반딧불, 걱정말아요 그대 등) 공연이 이어진다”며 “미추홀 댄스단과 미추홀 성악 아카데미도 찬조 출연한다”고 말했다. 회사 측은 이어 “공연장 주변에는 아로마 DIY 비누 만들기, 캘리그라피 부채 제작, 요술풍선 체험 등 가족 단위 체험부스도 함께 운영된다”고 덧붙였다.
박경용 인천시 문화정책과장은 이번 공연이 일상에 지친 시민들에게 가족과 함께 문화로 소통하고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무료 관람이며 자세한 사항은 미추홀문화회관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회사 측은 “시민들이 가까운 생활 공간에서 수준 높은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기회를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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