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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갤럭시 버디5 출시

2026-05-15 08:3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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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심준보 기자] LG유플러스가 50만원대 전용 스마트폰 ‘갤럭시 버디5’를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LG유플러스에 따르면 갤럭시 버디5는 삼성전자 갤럭시 A17 5G 모델을 기반으로 제작된 U+ 전용 단말기다. 출고가는 52만8000원이다. 제품은 전국 LG유플러스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판매된다.

갤럭시 버디5는 6.7형 FHD+ 슈퍼 아몰레드 디스플레이와 5000만 화소 후면 카메라, 5000mAh 배터리를 탑재했다. 광학식 손떨림 보정(OIS) 기능과 최대 2TB 용량의 마이크로 SD 슬롯도 지원한다. 색상은 블랙·블루·그레이 3종으로 구성됐다.

LG유플러스는 출시일과 오는 19일, 28일 세 차례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 개통 고객 중 선착순 1000명에게는 전용 케이스를 제공한다. 오는 6월 5일까지 개통 후 별도 이벤트 참여를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우양산·휴대용 선풍기 세트와 무선이어폰, 주방가전 등을 추첨 지급한다. 기존 휴대폰 반납 고객에게는 최대 5만원 수준의 추가 보상도 운영한다.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국내 스마트폰 시장에서 400~600달러 가격대 중저가 스마트폰 판매 비중은 전년 대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실속형 단말 수요 확대가 통신사 전용 모델 출시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회사 측은 “갤럭시 버디5는 저장공간 확장과 손떨림 보정 기능 등 실사용 빈도가 높은 사양을 중심으로 구성됐다”며 “50만원대 가격 구간에서 자녀용과 보조 단말 수요가 이어지는 점도 반영했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xzvc@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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