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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대가 캐릭터 상품 가장 많이 샀다…CU 완구류 매출 75% 증가

2026-05-13 19:46: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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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슈 편도욱 기자] CU가 운영하는 편의점에서 이달 1일부터 11일까지 완구류 매출이 1년 전 같은 기간보다 75.1%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CU 관계자는 "캐릭터 IP 협업 상품의 매출 신장률은 2023년 320.0%, 2024년 82.2%, 2025년 105.7%로 꾸준히 상승 곡선을 그렸다"라며 "관련 상품 종류도 2023년 280여개에서 지난해 370여개로 확대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연령대별 구매 비중은 20대가 33.1%로 가장 높았고 30대 28.3%, 10대 23.5% 순으로 나타나 MZ세대가 전체의 85% 가까이를 차지했다"라고 말했다.

지난 2일 출시된 포켓몬 카드팩 4종은 사흘 만에 25만개가 팔렸으며 전체 한정 물량 26만5000여개의 96%가 소진됐다. 패트와매트 기획 상품은 1만세트가 판매됐고 이 중 키캡 키링은 5000개 이상 나갔다.

회사 측은 “3월 중순 선보인 핑루 그릭 블루베리 요거트는 랜덤 피규어 요소가 수집 욕구를 자극해 현재까지 누적 20만개가 판매됐으며 발주 수량을 제한하며 운영 중”이라고 밝혔다.

포켓CU 앱 인기 검색어 10개 중 절반은 포켓몬빵, 포켓몬 카드, 패트와매트, 핑루 그릭블루베리 등 캐릭터 관련 키워드가 차지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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