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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호 법무장관, 신임 검사 임관식서 "검찰 필요성 다시 인식할 계기 올 것"

2026-05-07 14:01:12

신임 검사에게 임명장 전수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신임 검사에게 임명장 전수하는 정성호 법무부 장관(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정성호 법무부 장관이 7일 정부과천청사에서 열린 신임 검사 임관식에 참석해 최근 검찰청 폐지 등 비판 여론과 관련해 "국민들이 검찰의 필요성과 역할을 다시 인식할 계기가 올 것"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정 장관은 이날 임관식에서 임명장을 전달하면서 "검찰이 국민에게 신뢰받지 못한 몇몇 사건 때문에 근본적으로 달라져야 한다는 국민의 요구가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정 장관은 또 "형사재판을 통해 흠결 없는 사법적 판단이 이뤄지기 위해선 검사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지금까지 쌓아온 형사법 소양을 발휘해 1차 수사 결과 중 과한 것은 덜어내고 부족한 건 보완해 억울한 사람 없도록 만들어야 한다"고 전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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