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카카오모빌리티에 따르면 지난달 30일 판교 사옥에서 열린 자율주행 주제 올핸즈 미팅은 피지컬 AI 부문 신설 이후 부문장이 타 부문 구성원과 가진 첫 공식 대면 소통 자리다. 김 부사장은 카카오모빌리티 합류 배경으로 현장 운영 노하우와 고객 안전 중심의 서비스 역량을 꼽았다.
회사는 카카오 T 플랫폼 인프라에 자체 자율주행 기술을 결합해 대규모 데이터 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 E2E 자율주행 핵심 모델을 고도화할 계획이다. 특히 자율주행 차량의 판단을 담당하는 '플래너'를 고도화해 연내 강남 지역 서비스에 순차 적용할 예정이다.
카카오모빌리티는 지난 3월 서울시 자율주행자동차 여객 운송사업자로 선정돼 강남 심야 자율주행 서비스를 시작했다. 서울시에 따르면 강남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 내 카카오모빌리티 자율차 2대가 평일 심야 시간대(오후 10시~익일 오전 5시)에 투입됐으며, 상반기 중 운영 대수를 추가 확대할 예정이다.
김진규 부사장은 "자율주행 차량의 판단을 담당하는 핵심 요소인 플래너를 고도화해 강남 지역 서비스에 순차 적용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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