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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박스,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전원에 ‘AI 법률 솔루션’ 무상 지원

2026-04-30 18:00:00

엘박스,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전원에 ‘AI 법률 솔루션’ 무상 지원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진가영 기자] 법률 AI 스타트업 엘박스(대표이사 이진)가 제15회 변호사시험 합격자 1,714명 전원을 대상으로 자사의 핵심 서비스인 ‘엘박스 스탠다드 플랜(월 69,900원 상당)’을 최대 7개월간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신입 변호사들이 실무수습을 거쳐 본격적인 법조계 활동을 시작하는 커리어의 골든타임에 맞춰 설계됐다. 변호사협회 등록부터 수습 과정, 그리고 생애 첫 사건 수임에 이르기까지 AI 기술을 업무에 체화해 효율적인 리서치와 서면 작성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돕는다는 취지다.

대상자인 제15회 합격자들은 엘박스 홈페이지 내 전용 이벤트 페이지에서 수험번호 인증을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월 24일까지 가능하며, 혜택을 받은 이들은 2026년 11월 23일까지 엘박스의 모든 고도화된 기능을 자유롭게 이용하게 된다.

엘박스 이진 대표는 "변호사 자격을 취득한 직후의 시기가 AI 활용 역량을 처음 형성하는 가장 중요한 출발선이라 판단했다"며 "신입 변호사들이 비용 부담 없이 엘박스의 AI 리서치·서면 작성 기능을 충분히 경험하고, 본인의 실무 방식에 맞게 체화할 수 있도록 최대 7개월의 충분한 시간을 제공해드리고자 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엘박스는 이번 하반기, 법률 업무의 패러다임을 바꿀 ‘엘박스 3.0’ 출시를 준비 중이다. 단순 검색을 넘어 사건 처리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AI 법률 업무 운영체제(OS)’를 목표로 하는 만큼, 이번 프로모션 참여자들은 법조계 차세대 표준이 될 신기술을 가장 앞서 체험하는 주인공이 될 전망이다.

이진 대표는 "법률 업무는 사건 해결이라는 명확한 주제 의식이 있는 영역이기 때문에, AI가 가장 큰 효용을 발휘할 수 있는 분야 중 하나"라며 "엘박스 3.0을 통해 변호사가 사건수임부터 마지막 결과물까지 AI와 함께 일하는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본 프로모션에 관한 구체적인 정보와 신청 방법은 엘박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진가영 로이슈(lawissue) 기자 jky197@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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