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서울고법 내란전담재판부인 형사1부(윤성식 부장판사)는 이날 윤 전 대통령의 특수공무집행방해,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 등 혐의 사건의 항소심 선고 공판을 연다.
1심과 마찬가지로 생중계되는 이번 재판은 윤 전 대통령의 12·3 비상계엄 관련 사건 가운데 첫 항소심 결과인 만큼 이목이 집중된다.
윤 전 대통령은 지난해 1월 대통령경호처 직원을 동원해 공수처의 체포영장 집행을 막은 혐의(특수공무집행방해 등)와 계엄 선포 당시 국무위원 9명의 계엄 심의권을 침해한 혐의(직권남용 등) 등을 받고 있다.
1심은 윤 전 대통령의 주요 혐의를 유죄로 판단해 징역 5년을 선고한 바 있다.
이날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7부(우인성 부장판사)에서 윤 전 대통령의 채상병 수사외압 사건 첫 정식 공판도 열린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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