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심준보 기자] 넥써쓰(NEXUS)가 글로벌 AI 에이전트 기술 표준화를 위한 협력 네트워크 '에이전틱 AI 재단(AAIF)'에 공식 합류한다고 28일 밝혔다.
넥써쓰에 따르면 AAIF는 리눅스 재단 산하 조직으로,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서비스(AWS) 등 100개 이상의 주요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과 데이터 교환, 실행 환경을 아우르는 기술 표준을 정의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AI 에이전트 기술은 기존 소프트웨어와 달리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표준 선점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넥써쓰는 트론(TRON)의 AI 결제 인프라 프로젝트 B.AI와 파트너십을 공식화하고,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게임 내에서 직접 플레이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게이밍' 모델을 고도화한다.
대표 사례인 '몰티로얄'은 인간 플레이어 대신 AI가 판단하고 경쟁하는 AI 에이전트 전용 서바이벌 게임이다. 현재 몰티로얄에 참여한 AI 에이전트는 2100만 개를 돌파했다.
기술 표준 측면에서는 코인베이스의 x402 프로토콜과 온체인 표준 ERC-8004를 적용해 AI 에이전트의 자율적 거래와 결제·정산을 가능하게 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게임을 중심으로 한 에이전트 게이밍 모델을 글로벌 표준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넥써쓰에 따르면 AAIF는 리눅스 재단 산하 조직으로, 오픈AI, 구글, 마이크로소프트, 아마존 웹서비스(AWS) 등 100개 이상의 주요 기술 기업들이 참여하고 있다. 에이전트 간 상호작용과 데이터 교환, 실행 환경을 아우르는 기술 표준을 정의하는 것이 핵심 목표다. AI 에이전트 기술은 기존 소프트웨어와 달리 자율적으로 판단하고 행동하는 차세대 패러다임으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들이 표준 선점을 위해 경쟁하고 있다.
넥써쓰는 트론(TRON)의 AI 결제 인프라 프로젝트 B.AI와 파트너십을 공식화하고, 온체인 게임 플랫폼 '크로쓰(CROSS)'를 기반으로 AI 에이전트가 게임 내에서 직접 플레이하고 결제까지 수행하는 '에이전트 게이밍' 모델을 고도화한다.
대표 사례인 '몰티로얄'은 인간 플레이어 대신 AI가 판단하고 경쟁하는 AI 에이전트 전용 서바이벌 게임이다. 현재 몰티로얄에 참여한 AI 에이전트는 2100만 개를 돌파했다.
기술 표준 측면에서는 코인베이스의 x402 프로토콜과 온체인 표준 ERC-8004를 적용해 AI 에이전트의 자율적 거래와 결제·정산을 가능하게 했다.
장현국 넥써쓰 대표는 "게임을 중심으로 한 에이전트 게이밍 모델을 글로벌 표준으로 정착시키겠다"고 말했다.
심준보 로이슈(lawissue) 기자 sjb@r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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