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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장애 영유아 보육 지원 확대…공공보육 강화

보조교사·체험학습비 지원 강화
지원 기준 완화로 수혜 아동 확대

2026-04-20 14:23:32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이미지 확대보기
인천시청 전경 / 인천시
[로이슈 차영환 기자] 인천광역시가 장애 영유아를 위한 보육 지원을 확대하며 공공보육 기반 강화에 나섰다.

시는 장애아 전문·통합 어린이집 등 특수보육시설 운영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보육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보육교직원 인건비와 각종 수당, 차량운영비, 자연체험학습비, 장애아 전담 보조교사 인건비 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교직원 처우 개선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

특히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 교사에게는 월 85만~87만 원, 특수교사에게는 105만~107만 원이 지원되며, 통합 어린이집 교사와 특수교사에게도 각각 월 80만~82만 원, 95만~97만 원이 지급되는 등 전년 대비 지원 수준이 인상됐다.

또한 특수교사에게는 최대 20만 원의 추가 수당을 별도로 지원해 전문 인력 유입을 유도하고 있다.

장애 영유아의 다양한 경험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자연체험학습비도 지원되며, 어린이집 규모에 따라 연간 최대 240만 원까지 차등 지원된다.

올해부터는 지원 기준을 완화해 더 많은 아동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으며, 보조교사 지원도 지속적으로 확대해 교사 1인당 부담을 줄이고 있다.

이에 따라 관련 예산도 전년 대비 확대 편성돼 특수보육시설과 보조교사 지원이 전반적으로 강화됐다.

인천시는 이번 정책을 통해 보육의 질을 높이고 장애 영유아와 학부모가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맞춤형 보육 지원을 통해 모든 아이가 존중받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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