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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신사, 서울숲 내 직접 운영 편집숍 2곳 동시 오픈

2026-04-17 17:33:39

무신사, 서울숲 내 직접 운영 편집숍 2곳 동시 오픈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무신사가 서울숲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러닝 전문 매장 ‘무신사 런 서울숲’과 가방·모자 전문 매장 ‘무신사 백 & 캡클럽 서울숲’을 17일 동시에 개점했다고 밝혔다.

이번 매장들은 무신사가 서울숲 프로젝트에서 직접 운영하는 첫 번째 오프라인 매장이자 카테고리별 1호점이다. 기존 입점 브랜드 숍 10곳에 더해져 서울숲 내 무신사 관련 오프라인 거점은 총 12개로 늘어났다.

무신사 런 서울숲은 ‘런 인 스타일’을 테마로 초보 러너부터 엘리트 선수까지를 대상으로 한다. 매장에 비치된 러닝화를 신고 인근 서울숲 코스를 달릴 수 있는 야외 트라이얼 서비스와 풋 스캐닝, 락커룸 등을 갖췄다. 내달 17일까지 브룩스와 협업한 팝업 스토어도 운영한다.

백 & 캡클럽 서울숲은 아노트, 마스컴퍼니, 뉴에라, 잔스포츠 등 브랜드를 선보인다. 매장 내 DIY 햇 존에서는 배지와 와펜으로 모자를 직접 꾸밀 수 있다.

오픈 당일 10만원 이상 구매 시 선착순 50%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내달 10일까지 두 매장 간 영수증 제시 시 10% 추가 할인도 적용된다.

한 관계자는 “고객들이 주변 상권과 시너지를 내며 서울숲길 전체가 활성화되도록 로컬 상생 모델을 지속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다른 관계자는 “오는 5월 1일 무신사 기업동행정원 오픈과 연계한 시너지 효과로 상권 활성화에 더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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