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경기도는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ODA 글로벌 역량강화 행사’를 개최하고, 공적개발원조 사업의 성과를 공유하며 협력 기반을 확대했다.
이번 행사는 ‘국제교류 스텝업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아주대학교 국제대학원 유학생과 ODA 수행기관, 도 공무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국제개발협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방글라데시, 네팔, 몽골 등 9개국 출신 유학생들이 참여해 협력국 관점에서의 정책 의견과 현장 경험을 공유하며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ODA 사업 소개와 외교부 전문가 강연, 참여자 간 소통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됐다. 전 주폴란드 및 주에티오피아 대사를 지낸 임훈민 대사는 글로벌 ODA 동향과 정책 방향을 설명하며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또한 유학생 대표의 ‘ODA 희망 키워드’ 발표와 공감 토크를 통해 협력국의 시각을 반영한 실질적인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장에는 경기도 ODA 성과를 소개하는 사진전도 함께 마련돼 국제개발협력의 성과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했다.
도 관계자는 “글로벌 인재들과의 소통을 통해 연대와 상생의 국제협력 모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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