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도서관은 5월부터 10월까지 ‘도서관 작작(作作) 공유학교’를 운영하고, 독서를 기반으로 한 체험과 창작 활동을 결합한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학교 4~6학년과 청소년을 대상으로 하며, 디지털 콘텐츠 창작과 과학·진로 탐색, 인공지능 활용, 경제·창업 체험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융합형 교육과정으로 구성됐다.
청소년 과정에서는 디지털 드로잉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 프로그램이 초급부터 심화 단계까지 운영돼 표현력과 스토리텔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했다.
초등학생 과정은 AI를 활용한 동화책 제작, 과학 탐구 기반 진로 활동, 경제·창업 체험, 이모티콘 제작 등 실습 중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모든 과정은 소규모 참여형 수업으로 운영되며, 학생의 수준과 흥미를 반영한 단계별 교육을 통해 맞춤형 학습 경험을 제공한다.
과천도서관은 책을 통한 지식을 창작 활동으로 확장해 학생들의 문제 해결력과 진로 탐색 능력을 함께 키운다는 방침이다.
참가 신청은 경기공유학교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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