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 위원장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신설학교 지하주차장 추진 현황’을 보고받고, 학생 안전 확보와 교육공간 확충을 위한 적극적인 사업 추진을 주문했다.
이번 사업은 신도시 지역 학생 수 증가로 학교 부지가 부족해지는 상황에서 지상 주차 공간을 줄이고, 이를 야외 학습장과 녹지 공간 등 교육 공간으로 전환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이 위원장은 “지상에서 차량이 사라지면 등하굣길 안전이 크게 개선되고, 확보된 공간을 교육활동에 활용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지하주차장이 인근 주민의 주차난 해소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개방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
이 위원장은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학교와 지역사회 모두에 도움이 되는 방향으로 운영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며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할 것을 당부했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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