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장학재단이 ‘장혜선 롯데 위기 탈북민 긴급지원 사업’을 신설하고 지원금 3억원을 전달했다. 지난 15일 서울 중구 재단 회의실에서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사업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법상 보호 기간(입국 후 5년)이 종료된 중장기 정착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이 초기 정착 단계에 집중된 데 따른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약 250명이다. 항목별로는 생계비 120명, 주거비 20명, 전문 법률·심리상담 50명, 탈북학생 교육비 60명이다. 또한 기존 수혜자 중 위기 극복 경험이 있는 탈북민이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탈북민이 정착 초기에는 국가 지원을 받지만 긴급한 상황에는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점을 접고 필요성을 느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기 정착 탈북민을 돕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외에도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을 통해 탈북민 청소년 문화·교육 분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이 사업은 북한이탈주민 보호 및 정착지원법상 보호 기간(입국 후 5년)이 종료된 중장기 정착 탈북민을 대상으로 한다. 기존 지원이 초기 정착 단계에 집중된 데 따른 공백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규모는 약 250명이다. 항목별로는 생계비 120명, 주거비 20명, 전문 법률·심리상담 50명, 탈북학생 교육비 60명이다. 또한 기존 수혜자 중 위기 극복 경험이 있는 탈북민이 멘토로 참여하는 멘토·멘티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롯데장학재단 장혜선 이사장은 “탈북민이 정착 초기에는 국가 지원을 받지만 긴급한 상황에는 적절한 지원을 받지 못한다는 점을 접고 필요성을 느꼈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중장기 정착 탈북민을 돕는 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재단은 이외에도 ‘롯데 꿈! Dream 탈북민 지원사업’을 통해 탈북민 청소년 문화·교육 분야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