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도민 주변 9,300여 개 문화·체육·관광 시설 정보를 통합 제공하고, 참여형 미션 기반 혜택을 새롭게 도입했다고 밝혔다.
특히 새롭게 도입된 ‘트레저헌팅’ 기능은 문화시설이나 축제 현장을 방문해 QR 인증 미션을 수행하면 보상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5개 미션을 완료한 참여자에게 1만 원 상당의 액티비티 쿠폰이 지급된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기존의 단순 할인 지원을 넘어, 도민이 직접 문화 현장을 찾고 경험하는 참여형 서비스로 전환한 점이다.
앱의 ‘내 주변’ 기능도 강화돼 위치 기반으로 다양한 문화시설 정보를 실시간 확인할 수 있으며, 산업관광, 경기바다, 웰니스, 워케이션 등 지역 특화 콘텐츠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컬처 프로그램’ 메뉴를 통해 각 시군의 축제, 공연, 강좌 정보를 통합 제공해 정보 접근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문화소비 할인쿠폰 10만 장이 추가 배포되며, 사용 기한도 기존보다 연장돼 이용 편의가 개선됐다.
경기도는 이번 개편을 통해 도민들이 생활권 내에서 보다 쉽게 문화를 접하고 실질적인 혜택을 누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일상 속 문화 참여를 확대하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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