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이날 기념사에서 먼저 세월호 참사 희생자에 대해 "12년 전 오늘 비극적 사고로 희생되신 304분의 명복을 빈다"며 위로와 추모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께서는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존재 이유이자 가장 중요한 책무라고 강조해 왔다"며 "정부는 '왜 이런 비극이 반복되는가'라는 뼈아픈 질문에 무거운 책임감을 갖고 근본적 변화로 답하겠다"고 약속했다.
김 총리는 "안전 정책의 기반부터 탄탄히 다지겠다"며 "생명안전기본법, 사회재난대책법을 제정하고 대통령 직속의 국민생명안전위원회를 설치해 체계적이고 일관된 안전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다짐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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