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도는 원자재 가격 상승과 물류비 부담 증가로 어려움을 겪는 현장 상황을 반영해 포장재 지원과 저리 대출 등 선제적 대응책을 마련했다.
우선 수출농식품과 도매시장 출하용, ‘G마크’ 인증 농산물, 로컬푸드 등 4개 분야 포장재 구입 비용으로 총 40억 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생산비 절감과 유통 비용 완화 효과가 기대된다.
또한 농업농촌진흥기금을 활용해 350억 원 규모의 긴급경영자금 저리 대출을 시행한다. 연 1% 금리로 개인은 최대 6천만 원, 법인은 최대 2억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수출시장 다변화를 위한 통상촉진단 운영과 비관세장벽 해소 지원사업도 병행해 농식품 수출 경쟁력 확보에 나선다.
도는 이미 농어업분야 비상대응반을 가동해 현장 모니터링을 진행 중이며, 수급 불안과 비용 상승에 따른 애로사항을 지속적으로 파악하고 있다.
박종민 농수산생명과학국장은 “현장의 어려움이 큰 만큼 실질적인 지원을 통해 농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유지하겠다”며 “앞으로도 맞춤형 지원을 지속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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