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로이슈

검색

IT·게임

플리토, 국립국어원 말뭉치 구축 사업 수주

2026-04-13 16:24:43

플리토, 국립국어원 말뭉치 구축 사업 수주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플리토가 국립국어원이 주관하는 2026년 한국어-외국어 말뭉치 구축 사업 수행 기업으로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총 사업 규모는 약 38억 원이다. 플리토는 전체 545만 어절과 음성 50만 어절 등 총 595만 어절의 병렬 말뭉치 구축을 담당한다. 대상 언어는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태국어, 힌디어, 크메르어, 타갈로그어, 러시아어, 우즈베크어, 영어에 신규 언어 아랍어를 추가해 총 10개 언어다.

올해는 문장 단위에서 문단 단위로 병렬 말뭉치를 구축하며 기존 9개 언어에 대한 음성 기반 말뭉치도 함께 구축한다. 플리토는 이번 사업 수주로 음성을 포함한 누적 구축 어절이 약 6천100만 개에 달할 예정이다.

플리토 대표 이정수는 “언어 데이터 전문성과 검수 품질을 높이 평가받아 올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며 “정부 및 연구기관과 협력해 고품질 AI 언어 데이터를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로이슈가 제공하는 콘텐츠에 대해 독자는 친근하게 접근할 권리와 정정·반론·추후 보도를 청구 할 권리가 있습니다.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리스트바로가기
상단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