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새 의장에 강동원(56·사법연수원 31기)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를, 조정민(45·35기) 부천지원 부장판사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법관대표회의는 각급 법원에서 선출된 대표판사들이 모여 사법행정 및 법관 독립에 관해 의견을 표명하거나 건의하는 회의체다.
의장으로 선출된 강 부장판사는 2002년 사법연수원 수료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9년 법관 생활을 시작했으며 특별한 정치적 성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법관대표회의의 안정적 운영 기조를 엿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새 의장단은 이날 사법부 신뢰 회복 필요성과 부작용 등에 대한 의견이 담긴 사법 3법 관련 안건 상정 논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