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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법3법 공포 후 첫 법관대표회의 개최… 새 의장 강동원 부장판사 선출

2026-04-13 13:53:36

올해 첫 정기 전국법관대표회의(사진=연합뉴스)이미지 확대보기
올해 첫 정기 전국법관대표회의(사진=연합뉴스)
[로이슈 안재민 기자] 각급 법원 대표판사들의 회의기구인 전국법관대표회가 13일 오전 10시 경기도 고양시 사법연수원에서 올해 첫 회의를 개최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전국법관대표회의는 이날 회의에서 새 의장에 강동원(56·사법연수원 31기) 서울가정법원 부장판사를, 조정민(45·35기) 부천지원 부장판사를 부의장으로 각각 선출했다.

법관대표회의는 각급 법원에서 선출된 대표판사들이 모여 사법행정 및 법관 독립에 관해 의견을 표명하거나 건의하는 회의체다.

의장으로 선출된 강 부장판사는 2002년 사법연수원 수료 뒤 변호사로 활동하다 2009년 법관 생활을 시작했으며 특별한 정치적 성향이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법관대표회의의 안정적 운영 기조를 엿볼 수 있다는 분석이다.

새 의장단은 이날 사법부 신뢰 회복 필요성과 부작용 등에 대한 의견이 담긴 사법 3법 관련 안건 상정 논의를 진행할 전망이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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