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김 전 총리는 이날 오전 대구시선거관리위원회를 찾아 예비후보 등록서를 제출한 뒤 "대구 사회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기관·단체, 어른들에게 빨리빨리 인사하고 신고하는 게 사실은 급하다"고 말했다.
김 전 총리는 "6년 만에 선거를 치르니까 만만치가 않다"며 "여러 가지 곳곳에서 부족했다는 게 느껴지고 대구도 그만큼 어려워져 있는 상태인 것 같다"고 설명했다.
이어 "젊은이들이 떠나는 게 하나의 흐름이 돼서는 안 되는데 그걸 못 막고 있다는 현실, 이런 아픔들을 다 갖고 계시는 것 같다"며 "그만큼 제가 더 책임감이 무겁다"고 했다.
선거사무소 개소식은 오는 26일 예정돼 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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