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우아한청년들은 경기 오산시와 화성시에서 시범 운영 중인 라이더 앱 로드러너의 사전 스케줄 신청 기능을 적용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스케줄 기능은 라이더가 사전에 배달 가능 시간을 예약 신청하는 방식이다.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이 기능이 라이더 업무의 자율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지난해 9월부터 폐지를 요구해 왔다.
지난 7일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와 홍창의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의 면담이 진행됐다.
신규 라이더앱에서는 스케줄 기능 없이 실시간 운행 기반으로만 배차를 진행한다.
현재 로드러너를 운영 중인 화성시와 오산시 지역 라이더들도 스케줄 사전 신청 없이 전환될 예정이며 스케줄 기능은 연내 종료된다.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는 “라이더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창의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스케줄 기능은 라이더가 사전에 배달 가능 시간을 예약 신청하는 방식이다.
배달플랫폼노동조합은 이 기능이 라이더 업무의 자율성을 저해할 우려가 있다며 지난해 9월부터 폐지를 요구해 왔다.
지난 7일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와 홍창의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의 면담이 진행됐다.
신규 라이더앱에서는 스케줄 기능 없이 실시간 운행 기반으로만 배차를 진행한다.
현재 로드러너를 운영 중인 화성시와 오산시 지역 라이더들도 스케줄 사전 신청 없이 전환될 예정이며 스케줄 기능은 연내 종료된다.
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는 “라이더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일할 수 있도록 현장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홍창의 배달플랫폼노동조합 위원장은 “이번 결정이 현장 의견을 반영한 조치”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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