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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F 마에스트로, 베트남 하노이에 세 번째 매장 열어

2026-04-07 16:37:54

LF 마에스트로, 베트남 하노이에 세 번째 매장 열어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LF의 남성복 브랜드 마에스트로가 베트남 하노이에 세 번째 매장을 열었다고 7일 밝혔다.

KB증권 베트남 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베트남의 GDP 성장률은 8.5%에서 8.7% 사이로 전망된다.

회사 측은 하노이가 정부 주도의 금융 허브 육성 정책과 함께 전문직 인력이 집중되며 프리미엄 남성복 시장 성장 가능성을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지난해 하노이 장띠엔 백화점 매장은 호치민 지역 대비 약 2배 높은 성장률을 기록했다.

마에스트로는 하노이센터 2층에 약 132제곱미터 규모의 매장을 오픈했다. 해당 매장은 클래식과 캐주얼 전문 섹션으로 구성됐다.

마에스트로는 2022년 호치민에 첫 매장을 열었고 2023년 하노이 장띠엔 백화점에 2호점을 냈다. 베트남 매출은 2024년 전년 대비 약 10%, 2025년 약 20% 성장했다.

현지 고객 비중은 약 70%, 출장 및 여행객은 약 30%를 차지한다.

LF 김상균 대표이사는 “베트남은 프리미엄 남성복 수요가 확대되는 핵심 시장”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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