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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OP 계열사 프리비알,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로 사명 변경

2026-04-06 17:52:39

SOOP 계열사 프리비알,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로 사명 변경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SOOP 계열사 프리비알이 ‘티티엘 커뮤니케이션즈’로 사명을 변경하고 통합 마케팅 기업으로 전환한다고 6일 밝혔다.

신규 사명 TTL은 ‘Transformation Trend Leader’의 약자다. 프리비알은 자체 녹음 스튜디오를 기반으로 광고 제작부터 송출, 마케팅까지 원스톱으로 제공해온 광고 대행사다. 지난 20여 년간 약 4000개 파트너사와 6000건 이상의 캠페인을 수행했다.

TTL은 사업 구조를 미디어, 디지털, 오프라인 3개 영역으로 재편했다. 미디어 그라운드는 오디오와 영상 광고를, 디지털 그라운드는 데이터 기반 타겟팅과 콘텐츠 확산을, 오프라인 그라운드는 팝업 및 BTL 이벤트를 담당한다. 세 영역은 하나의 캠페인 안에서 연결된다.

TTL 관계자는 “오디오 광고에서 쌓은 제작 역량과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전 채널을 아우르는 통합 마케팅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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