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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무법인 세종,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신 국제조세 인사이트 세미나 개최

2026-04-03 18:58:29

법무법인 세종,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신 국제조세 인사이트 세미나 개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전여송 기자] 법무법인 세종(이하 ‘세종’, 오종한 대표변호사)은 오는 9일(목), 오후 3시부터 세종 그랑서울 24층 세미나실에서 ‘글로벌 기업을 위한 최근 국제조세 인사이트(세무조사·조세쟁송부터 M&A 세무까지)’를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최근 발표된 Chambers Asia-Pacific Guide 2026에서 조세 분야 Band 1으로 선정된 세종 조세그룹은 윤준석 전 부장판사(사법연수원 39기), 오혁 외국변호사 및 이진욱, 윤근희 공인회계사 등을 잇따라 영입하며 국제조세 분야 및 전심 대응 역량을 대폭 강화하였고, 이번 세미나는 최근 국제조세 관련 의미있는 주요 사건을 승소로 이끌어낸 세종 글로벌조세센터가 주축이 되어 글로벌 기업이 직면할 수 있는 주요 국제조세 이슈를 집중 조망할 예정이다.

첫번째 세션은 서울행정법원 조세전담부에서 근무하며 여러 조세 사건을 처리하고, 국제조세 분야에서 많은 저술활동과 논문 발표를 이어오고 있는 윤준석 변호사(연수원 39기)가 ‘최근 국제조세판례의 흐름과 실무적 시사점’에 대해 설명한다. 윤 변호사는 이 세션을 통해 국제조세와 관련된 주요 판례의 흐름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수익적 소유자 및 실질귀속자 판단 등 실무에서 가장 자주 문제되는 여러 쟁점에 관한 법리를 다룰 계획이다.

이어서, 두번째 세션은 ‘글로벌 기업 세무조사의 사례분석 및 대응전략’을 주제로 장마리아 외국변호사가 발표를 진행한다. 장 외국변호사는 국제조세 자문 및 분쟁 분야에서 축적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글로벌 기업의 세무 리스크 관리에 대한 인사이트를 공유할 예정이다. 장 외국변호사는 실제 세무조사 사례를 바탕으로 조사 초기 대응, 자료 제출 및 커뮤니케이션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 등 실무자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노하우를 제공할 계획이다.

마지막 세션은 오혁 외국변호사 및 이진욱 선임공인회계사가 ‘Cross-border M&A의 핵심 세무이슈’를 주제로 공동 발표를 진행한다. 위 두 발표자는 인수·합병, 합작투자, 투자 구조 설계 등 Cross-border 거래 전반에서 조세 전략 수립을 다수 수행한 경험을 바탕으로 최근 규제기관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Cross-border 거래와 관련해 실무자가 반드시 고려해야 할 핵심 사항들에 대해 짚어볼 계획이다. 거래 구조 설계 단계부터 인수 이후 통합 과정에 이르기까지 주요 세무 리스크를 점검하고, 최근 과세당국의 관심사항을 반영한 실무적인 체크 포인트를 제시한다.

세종 조세그룹을 이끌고 있는 백제흠 대표변호사(연수원 20기)는 “최근 각국의 조세규제 강화, 지정학적 불확실성 등으로 글로벌 기업의 세무리스크 관리와 선제적인 대응 전략 수립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라며, “이번 세미나를 통해 최신 국제조세 이슈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복잡한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속에서 기업들이 실질적이고 효과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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