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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물산, 서울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 매입

2026-04-01 17:23:27

롯데물산, 서울 양평동 롯데칠성음료 부지 매입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롯데물산이 서울 영등포구 양평동에 위치한 롯데칠성음료 부지를 2805억 원에 매입했다고 1일 밝혔다.

해당 부지는 양평동5가 119번지 외 17필지 일원으로 면적은 2만1217㎡ 규모다. 롯데칠성음료는 1965년 매입 후 물류센터와 차량정비기지로 사용해 왔다.

이 부지는 지하철 9호선 선유도역에서 도보 5분 거리이며 올림픽대로에 접해 있다. 여의도 업무 지구와 가깝고 북쪽으로 선유도 공원과 한강 공원, 서쪽으로 안양천이 위치해 있다.

현재 이 부지는 2종 일반주거지역으로 2020년 6월 선유도역 주변 지구단위계획에 따라 특별계획구역으로 지정됐다. 2종 일반주거지역의 용적률은 서울시 도시계획조례상 200%로 통상 공동주택 개발이 이뤄진다.

롯데물산은 잠실 롯데월드타워와 몰 개발 당시 시그니엘 레지던스 기획부터 분양까지 수행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장재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안정적 수익구조를 기반으로 고부가가치 부동산 발굴과 투자를 핵심으로 하는 부동산 전문 기업으로 도약하겠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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