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한컴인스페이스는 국내 최초 민간 초분광 위성 ‘세종 3호’의 지상국 교신에 성공했다고 31일 밝혔다.
‘세종 3호’는 지난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 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위성은 6U급 초소형 위성(가로 200mm, 세로 100mm, 높이 340mm, 무게 약 10.8kg)으로 고도 500~600km 저궤도에서 지구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핵심 탑재체인 초분광(Hyperspectral) 센서는 442개의 파장 밴드를 기반으로 물질 고유의 반사 특성을 분석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기존 세종 시리즈 위성과 ‘세종 3호’를 연계한 군집 운용 체계를 통해 재방문 주기를 단축하고, 자체 개발한 AI 분석 플랫폼 ‘인스테이션(InStation)’을 기반으로 산업별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초분광 위성은 ‘보는 데이터’에서 ‘이해하는 데이터’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세종 3호’는 지난 30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반덴버그 우주군기지에서 스페이스X의 ‘팰컨9(Falcon 9)’ 로켓에 실려 발사됐다. 위성은 6U급 초소형 위성(가로 200mm, 세로 100mm, 높이 340mm, 무게 약 10.8kg)으로 고도 500~600km 저궤도에서 지구 관측 임무를 수행한다. 핵심 탑재체인 초분광(Hyperspectral) 센서는 442개의 파장 밴드를 기반으로 물질 고유의 반사 특성을 분석한다.
한컴인스페이스는 기존 세종 시리즈 위성과 ‘세종 3호’를 연계한 군집 운용 체계를 통해 재방문 주기를 단축하고, 자체 개발한 AI 분석 플랫폼 ‘인스테이션(InStation)’을 기반으로 산업별 맞춤형 데이터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최명진 한컴인스페이스 대표는 “초분광 위성은 ‘보는 데이터’에서 ‘이해하는 데이터’로의 패러다임 전환을 의미한다”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