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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 유류할증료·환율 상승 부담 낮춘 ‘가격고정’ 기획전 출시

2026-03-30 09:57:54

모두투어, 유류할증료·환율 상승 부담 낮춘 ‘가격고정’ 기획전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모두투어는 최근 유류할증료 인상과 고환율 기조로 인해 해외여행 비용 부담을 느끼는 고객들을 대상으로 ‘가격고정’ 기획전을 선보인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예약하는 순간 가격은 멈춘다’**는 콘셉트 아래, 유류할증료 상승 폭이 낮거나 인상하지 않는 항공사 노선을 중심으로 구성됐다. 특히 예약 시점 이후 환율이 오르더라도 추가 비용을 청구하지 않아 여행객들이 예산을 안정적으로 계획할 수 있도록 돕는다.

기획전은 고객들이 취향과 목적에 따라 상품을 직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도록 폭넓게 구성됐다. 비즈니스 클래스 이용 상품과 모두투어의 대표 브랜드인 ‘모두시그니처’를 비롯해 유럽, 미주, 호주, 동남아, 중국 등 전 세계 인기 지역을 카테고리별로 나누어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서울뿐만 아니라 부산 및 지방 출발 상품과 한일 크루즈 여행까지 포함해 다양한 출발지와 여행 형태를 아우른 점이 특징이다.

모두투어는 패키지여행의 강점을 살려 현지에서 필요한 주요 비용을 사전에 상품가에 포함함으로써 출발 전 가격에 대한 불확실성을 최소화했다. 여기에 전사적인 프로모션과 다양한 결제 혜택, 추가 특전을 더해 실질적인 소비자 혜택을 강화했다.

모두투어 관계자는 “유류할증료와 환율 등 외부 변수로 여행을 망설이는 고객들이 보다 안심하고 상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이번 기획전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합리적인 혜택과 다채로운 상품 구성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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