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여송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농지은행 포털 개편과 디지털 서비스 확대를 추진했다고 27일 밝혔다.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은행 포털에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가 설정한 지역의 신규 매물을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도록 했다.
또 기존 문자 기반 정보 제공 방식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환해 농지 위치와 주변 정보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 ‘내일의 땅’과의 정보 연계도 함께 추진됐다.
공사는 2024년부터 농지은행 계약 절차의 디지털화를 진행해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서류 제출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방문 없이 서류 제출이 가능해졌으며, 전자계약과 디지털 창구를 통해 비대면 계약도 지원하고 있다.
계약 이후 절차에서는 기관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해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을 전화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같은 시스템 개선으로 2025년 기준 디지털 계약 체결률은 63%를 기록했다.
공사는 향후 공공마이데이터 서류 자동 검증과 계약서 반영 기능을 도입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한국농어촌공사는 농지은행 포털에 ‘관심 지역 농지 매물 알림 서비스’를 도입해 이용자가 설정한 지역의 신규 매물을 문자와 카카오톡으로 안내하도록 했다.
또 기존 문자 기반 정보 제공 방식에서 지리정보시스템(GIS) 기반 지도 서비스로 전환해 농지 위치와 주변 정보를 지도에서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 농협 ‘내일의 땅’과의 정보 연계도 함께 추진됐다.
공사는 2024년부터 농지은행 계약 절차의 디지털화를 진행해 공공마이데이터를 활용한 서류 제출 방식을 도입했다. 이에 따라 방문 없이 서류 제출이 가능해졌으며, 전자계약과 디지털 창구를 통해 비대면 계약도 지원하고 있다.
계약 이후 절차에서는 기관 간 데이터 연계를 통해 농업경영체 정보 변경을 전화로 처리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이 같은 시스템 개선으로 2025년 기준 디지털 계약 체결률은 63%를 기록했다.
공사는 향후 공공마이데이터 서류 자동 검증과 계약서 반영 기능을 도입하고,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한 업무 자동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한국농어촌공사 관계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개선을 지속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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