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사랑의 교실’은 소년범 재범방지와 위기청소년의 건전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한 전문기관 연계형 선도프로그램으로,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2027년 3월 31일까지 1년간이다.
위탁운영기관은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 경남지부, 경상국립대학교 산학협력단, 경남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 양산시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등이다.
프로그램은 청소년 전문기관과 연계해 집단상담, 심리상담, 미술치료, 역할극, 법교육 등을 진행하며, 송치·즉심·훈방 대상 등을 포함한 소년범 및 비행청소년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집단별 10명 내외로 구성되며, 필요시 개인 상담 프로그램도 활용할 수 있다.
또 총 10시간 이상, 3일 이상 운영되며 연령, 성별, 죄종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된다. 부모 상담과 참여 프로그램을 병행하고, 수료 이후에는 상담, 봉사, 체험활동 지원 등 사후관리도 이어질 예정이다.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 황영주 센터장은 “이번 위탁운영기관 선정을 계기로 위기청소년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상담과 교육, 사후관리 체계를 충실히 운영하겠다”며 “재비행 예방과 건강한 사회복귀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창원청소년비행예방센터는 법원, 검찰, 학교 등에서 의뢰한 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약·도박예방교육, 성비행 예방교육, 학교폭력 예방교육, 법교육, 인성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청소년 비행 예방과 건전한 성장 지원에 힘쓰고 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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