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연합뉴스에 따르면 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나경원 의원은 조배숙·윤상현·신동욱 의원과 국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사법파괴 선봉장 역할을 자처하며 국회를 혼란에 빠뜨렸던 추 위원장이 떠난 자리를 민주당이 다시 독식하려 한다"며 과거 관행대로 법사위원장 자리를 야당에 맡겨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제15대 국회 이후 28년간 법사위원장은 제2당에 줬다. 2008년 (한나라당이) 170여석으로 압도적인 과반이었지만 83석에 불과한 민주당에 양보했다"고 했다.
우원식 국회의장을 향해서도 "민주당의 상임위 독식 시도를 중단시켜 중립 의무를 다해야 한다"고 재차 요구했다.
안재민 로이슈 기자 newsahn@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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