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유 사장은 경영진을 향한 ‘무능’ 비판에 대해, 성급한 판단이 오히려 더 큰 혼란을 초래할 수 있다는 신념으로 원칙 중심의 대응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노조와의 관계에서도 공식 절차를 준수하며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려는 노력을 병행 중이다.
경영 전문가들은 “공기업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단순한 책임 공방이 아닌 객관적 진단”이라며, 유 사장의 ‘행보가 조직의 자율성과 미래 가치를 지키는 데 적절하다’고 평가하고 있다.
공사는 향후 악의적 판단과 대안을 엄격히 분리하여 행정 운영의 무게감을 더할 계획이다.
차영환 로이슈 기자 cccdh7689@naver.com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