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아동학대 사례관리 회의는 2021년 9월 15일 아동보호전문기관과 협업체계를 구축한 이후 이어지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2026년 아동학대 공동 대응전략 수립, 고위험 가정 선정과 공동출장, 피해아동에 대한 지원 방안 및 재학대 예방을 위한 모니터링 강화 등 맞춤형 재학대 예방 방안이 중점적으로 검토됐다.
한편 평택보호관찰소는 3월 한 달 아동학대 가정을 직접 방문해 출산대상자와 신학기를 맞이한 피해아동 등을 위해 육아용품 및 의류, 학용품 등 실질적인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평택보호관찰소 박상문 소장은 “피해 아동 보호와 재학대 예방을 위해 무엇보다 초기 대응과 기관 간 협력이 중요하며, 아동학대 징후 등 일상생활 속 위험 신호에 대한 공동체의 지속적인 관심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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