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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 개관

2026-03-20 22:52:57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에서 어린이와 미술놀이 체험을 하고 있는 이기재 양천구청장이미지 확대보기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에서 어린이와 미술놀이 체험을 하고 있는 이기재 양천구청장
[로이슈 전여송 기자] 양천구가 ‘서울형 키즈카페 목3동점’을 17일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서울형 키즈카페’는 지난 한 해 동안 약 8만 명의 주민이 이용할 정도로 보호자와 아이 모두에게 인기를 얻고 있으며, 이용 수요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다. 구는 증가하는 이용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권 중심으로 시설을 확충하고, 지점별로 테마를 달리해 아이들이 다양한 놀이를 경험할 수 있도록 운영하고 있다.

이번에 개관한 목3동점은 양천구 내 9번째 서울형 키즈카페로, 목동깨비시장공유센터 내 공동육아방을 아이들의 상상력을 자극하는 ‘미술놀이터’ 테마로 전면 리모델링해 조성됐다. 특히 ▲야광그림 그리기 ▲자석놀이 체험공간 ▲캠핑 체험 ▲역할놀이 존 ▲볼풀장 미끄럼틀 등 다양한 놀이시설이 균형 있게 배치돼 창의적이고 감각적인 놀이를 경험할 수 있다.

또 36개월 이상 아동을 대상으로 보호자 동반 없이 이용할 수 있는 ‘놀이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보호자가 잠시 자리를 비워야 할 경우에도 안심하고 아이를 맡길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운영시간은 매주 화요일부터 일요일(09:00~18:00)까지이며, 평일은 3회차, 주말은 4회차로 나누어 운영된다. 이용 대상은 서울시 거주 0세부터 6세까지 영유아로, 이용료는 2시간 기준 영유아 2,000원, 보호자 1,000원이다. 예약은 ‘우리동네 키움포털을 통해 가능하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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