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이번 대회는 포뮬러 E 시즌 7이후 다섯 시즌 만에 개최되는 스페인 대회이자, 마드리드가 처음 캘린더에 합류해 주목받고 있다. 대회가 열리는 ‘시르쿠이토 델 하라마 서킷(Circuito Permanente del Jarama)’은 1960년대부터 포뮬러 1을 비롯한 세계적인 모터스포츠 대회가 펼쳐진 유서 깊은 서킷이다. 총 길이 3.94km, 14개 코너 구간이 배치됐으며 짧은 직선 구간과 시케인, 헤어핀 등이 반복되며 추월이 쉽지 않은 점이 특징이다.
이처럼 극한에 치달은 고속 주행과 급제동이 반복되는 테크니컬 서킷에서는 타이어 그립력 및 제동력, 조종 안정성, 내열성, 내구성 등이 경기 운영 전략의 핵심을 차지한다. 한국타이어는 이번 대회에서도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iON Race)’를 앞세워 성공적인 대회 운영을 이끄는 동시에 스페인 현지 팬들을 대상으로 최상위 모터스포츠 기술력을 각인시킨다는 계획이다.
한국타이어는 프리젠팅 파트너로 참여하는 ‘FIA 걸스 온 트랙(FIA Girls on Track)’를 통해 여성 청소년에게 강연과 교육, 워크샵 등을 진행하며 미래 모터스포츠 인재로의 성장을 독려한다.
최영록 로이슈(lawissue) 기자 rok@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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