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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 한국 단독 출시

2026-03-20 12:23:55

발렌타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 한국 단독 출시이미지 확대보기
[로이슈 편도욱 기자] 글로벌 주류기업 페르노리카 코리아의 스카치 위스키 브랜드 발렌타인이 한국 단독 한정판 '발렌타인 싱글몰트 글렌버기 16년 스몰배치 2'를 출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제품은 2024년 한국 시장에 단독 출시된 첫 번째 스몰배치 에디션의 후속 한정판이다. 발렌타인에 따르면 첫 번째 에디션은 출시 후 빠르게 완판됐다.

'스몰배치 2'는 퍼스트필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에서 숙성한 원액을 사용했으며, 알코올 도수 56.1%의 캐스크 스트렝스 제품이다. 냉각 여과 과정을 거치지 않은 논칠 필터드 방식을 적용해 원액 본연의 풍미를 살렸다.

발렌타인 마스터 블렌더 샌디 히슬롭은 72개의 아메리칸 오크 캐스크를 직접 선별해 이번 에디션을 완성했다. 제품에서 붉은 사과, 레드베리, 복숭아의 과실 향과 바닐라, 꿀, 스파이스 향이 어우러진다. 각 보틀에는 샌디 히슬롭의 서명이 담겼다.

페르노리카 코리아 미겔 파스칼 전무는 "2024년 첫 번째 스몰배치 에디션이 빠르게 완판되며 개성과 스토리를 중시하는 소비 흐름을 확인했다"며 "이번 에디션은 글렌버기 원액의 개성을 더 선명하게 전달하는 데 집중했다"고 말했다.

글렌버기는 발렌타인 17년 블렌딩의 핵심을 이루는 싱글몰트 위스키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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