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편도욱 기자] 가상자산 거래소 코인원은 공동대표 체제를 마무리하고 차명훈 대표의 단독 경영 체제로 전환했다고 20일 밝혔다.
코인원은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차명훈 단독대표 선임에 관한 변경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이후 이사회 의결 등 내부 절차를 거쳐 단독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차명훈 대표는 코인원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다. 2014년 2월 설립 당시 대표이사로 취임해 지난해 8월까지 11년간 코인원을 이끌었다. 이후 이사회 의장으로 기술 비전 수립에 주력하다가 지난해 12월 공동대표직으로 경영에 복귀했다.
회사 측은 최근 가상자산 업계의 대내외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내부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혁신 서비스 개발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코인원은 올해 초 구글과 SK 출신의 김천석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영입하고 마케팅 조직을 확대했다. 기술 조직에서는 김영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승진 발령했다. 김 CTO는 2017년 코인원에 합류해 제품과 개발 분야를 담당해 왔다.
코인원 관계자는 "올해 가상자산 시장에 정책적·제도적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시장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오너의 직접 경영을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코인원은 지난 19일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정보분석원(FIU)에 차명훈 단독대표 선임에 관한 변경 신고 수리를 완료했다. 이후 이사회 의결 등 내부 절차를 거쳐 단독 경영 체제에 돌입했다.
차명훈 대표는 코인원 창업자이자 최대 주주다. 2014년 2월 설립 당시 대표이사로 취임해 지난해 8월까지 11년간 코인원을 이끌었다. 이후 이사회 의장으로 기술 비전 수립에 주력하다가 지난해 12월 공동대표직으로 경영에 복귀했다.
회사 측은 최근 가상자산 업계의 대내외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해 내부 의사결정 구조를 단순화하고 혁신 서비스 개발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코인원은 올해 초 구글과 SK 출신의 김천석 최고운영책임자(COO)를 영입하고 마케팅 조직을 확대했다. 기술 조직에서는 김영민 최고기술책임자(CTO)를 승진 발령했다. 김 CTO는 2017년 코인원에 합류해 제품과 개발 분야를 담당해 왔다.
코인원 관계자는 "올해 가상자산 시장에 정책적·제도적 변화가 예고된 가운데 시장 환경 변화에 기민하게 대응하기 위한 결정"이라며 "오너의 직접 경영을 통해 의사결정 속도를 높이고 경쟁력을 강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편도욱 로이슈 기자 toy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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