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해외 이민 및 투자 컨설팅업체 한마음이민법인(대표 김미현)은 자녀의 성공적인 미국 정착과 진로를 고민하는 학부모들을 위해 서울과 부산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에 모두 참가하여 1:1 컨설팅 특별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이와 관련 한마음이민법인에서는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 신청을 받고 있다. 박람회 기간 동안 한마음이민법인은 미국 유학 및 최신 이민 동향을 비롯하여 유학 준비 단계부터 선제적으로 영주권 확보 절차를 병행하는 ‘투트랙 유학 이민 전략’을 상세히 안내할 예정이다.
최근 미국 유학 시장은 학생비자(F-1) 심사가 까다롭고 기업들이 비용과 절차가 복잡한 취업비자(H-1B) 스폰서를 기피하면서 '명문대 졸업 후 취업'이라는 전통적인 유학 공식이 무너지는 추세다. 특히 트럼프 행정부의 외국인 취업비자 및 유학비자 한파와 고환율이 맞물리며, 미국 유학 및 취업 시장에 '퍼펙트 스톰(Perfect Storm)' 경보음이 울리고 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유학생의 현지 취업 및 H-1B 비자 추첨을 비롯, 미국 투자이민(EB-5) 수속을 밟아 체류 리스크를 사전에 차단하는 방식이 새롭게 떠오르고 있다.
특히 빠른 신분 해결책인 EB-5 영주권 취득 절차는 단순한 신분 획득을 넘어 막대한 유학 비용 방어 및 취업 기회를 확대하는 효율적인 전략으로 손꼽힌다. 영주권을 취득하거나 신분 변경(AOS)에 들어가면 대학 진학 시 현지인에게 적용되는 '거주민 학비(In-state tuition)' 혜택과 연방 장학금 수혜가 가능해져, 고환율 등 경제적인 부담을 대폭 상쇄할 수 있다.
또한 졸업 후에는 H-1B 비자 추첨 탈락이나 고용주의 스폰서십 여부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로운 취업 및 이직이 가능하다. 나아가 의대, 치대, 약대 등 특수 전공 입시나 주요 빅테크 기업 취업에 있어 영주권은 강력한 스펙으로 작용, 중요한 전략 자산으로 활용할 수 있다.
한마음이민법인 김미현 대표는 "과거에는 영주권이 유학의 최종 목적지였다면, 이제는 성공적인 유학의 출발점으로 전환되고 있다"며, "현 행정부 체제에서는 H-1B 비자 추첨에만 자녀의 미래를 맡기기보다, EB-5를 통한 확실한 대안을 선제적으로 마련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영삼 로이슈(lawissue) 기자 yskim@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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