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슈 전용모 기자] 부산경찰은 3월 17일 오전 부산진구에서 국내 한 항공사 기장(50대)이 흉기에 찔려 숨진 사건 관련, 피의자(50대)가 본 건 피해자, 경기도 일산 피해자를 포함해 전 직장동료 4명(기장)에 대해 준비기간 3년, 살인을 계획했다고 진술했다고 18일 밝혔다.
부산경찰청은 울산경찰청과 공조해 울산 관내 도주로를 추적 중, 17일 오후 8시 3분경 울산 남구 소재 모텔에 은신 중이던 피의자를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로 압송됐다.
경기도 일산 사건은 병합수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범행 동기는 직장 생활 중 갈등으로 파악되나, 정확한 동기는 수사 중이다.
피의자가 창원으로 이동한 이유에 대해 창원에 거주하는 전 직장 동료 1명을 살해하기 위해 이동했다고 밝혔고, 창원에 도착했을 때 바로 실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울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에는 살인 계획 대상자가 없었다.
피의자 정신질환 여부에 대해서도 향후 수사할 예정이고,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사이코패스 검사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경찰은 피의자가 소지했던 캐리어에서 범행에 이용한 흉기를 압수했다. 피의자 상대로 범행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부산경찰청은 울산경찰청과 공조해 울산 관내 도주로를 추적 중, 17일 오후 8시 3분경 울산 남구 소재 모텔에 은신 중이던 피의자를 울산경찰청 소속 경찰관이 검거, 부산 부산진경찰서로 압송됐다.
경기도 일산 사건은 병합수사 여부를 검토 중이다. 범행 동기는 직장 생활 중 갈등으로 파악되나, 정확한 동기는 수사 중이다.
피의자가 창원으로 이동한 이유에 대해 창원에 거주하는 전 직장 동료 1명을 살해하기 위해 이동했다고 밝혔고, 창원에 도착했을 때 바로 실행이 어려울 것으로 판단, 수사망을 피하기 위해 울산으로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울산에는 살인 계획 대상자가 없었다.
피의자 정신질환 여부에 대해서도 향후 수사할 예정이고, 프로파일러를 투입해 사이코패스 검사도 적극 검토 중에 있다.
경찰은 피의자가 소지했던 캐리어에서 범행에 이용한 흉기를 압수했다. 피의자 상대로 범행 경위 등에 대해 조사해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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