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그동안 정신응급 상황에서 현장의 안전확보는 경찰이, 정신과적 평가와 상담은 시청 산하 위기개입팀이 각각 담당해 왔다. 두 기관의 업무는 밀접하게 연관이 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별도로 운영되어 현장대응이 지연되는 등 비효율성이 지적돼 왔다.
대구정신응급합동대응센터는 남구 대명동에 위치하며, 정신응급경찰대응팀 8명과 정신건강전문요원 10명이 한 공간에서 근무하면서 상담부터 현장출동, 필요시 응급입원까지 실시간으로 협력하게 된다.
김병우 대구경찰청장은 “합동대응센터를 통해 효과적인 정신응급 현장의 대응체계를 구축해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전용모 로이슈(lawissue) 기자 sisalaw@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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