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보기여성교실은 취·창업과 연계된 실용 기술 교육과 교양·취미 강좌를 함께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이다. 특히 구는 여성뿐 아니라 18세 이상 용산구민이면 성별 제한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운영한다.
이번 과정은 전문 자격증 취득과 취·창업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교육에 초점을 맞췄다. 교육과정은 기술·자격증반 9개와 교양·취미반 3개 등 총 12개 강좌로 구성됐다.
기술·자격증반은 ▲제빵자격증 ▲제과자격증 ▲양식조리기능사 ▲헤어미용 실기 ▲생활한복 만들기 ▲홈패션 ▲의류제작 창업과정 ▲스마트폰으로 끝내는 취미 크리에이터 양성반 ▲정리수납 자격증(2급) 등이다. 교양·취미반은 ▲민화 ▲퀼트·프랑스 자수 ▲생활영어 과정이 운영된다.
수업은 오는 4월 6일부터 6월 26일까지 한남동 공영주차장·복합문화센터 3층에 위치한 용산구여성플라자에서 진행된다.
신청 기간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이며, 용산구교육종합포털에서 신청하면 된다. 모집 인원은 총 213명이며 선착순으로 받는다.
수강 신청은 1인당 최대 2과목까지 할 수 있으며, 동일 과목은 연간 2회까지 가능하다. 다만 정원 미달로 추가 모집을 할 경우에는 과목 수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재료비와 자격증 발급 비용 등은 수강생이 부담한다.
용산구는 앞으로도 구민 누구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도록 강좌를 확대하여 실질적인 양성평등 실현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전여송 로이슈(lawissue) 기자 arrive71@lawissue.co.kr
<저작권자 © 로이슈,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메일: law@lawissue.co.kr 전화번호: 02-6925-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