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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2026-03-16 21:5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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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 개최
[로이슈 우유정 기자] 익산시는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자율주행 스마트플랫폼 구축사업은 KTX 익산역과 주요 도심 거점을 연결하는 약 10㎞ 구간에 첨단 자율주행 인프라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날 보고회에는 최영철 건설국장을 비롯해 사업 수행기관 관계자와 교통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계획을 공유하고, 세부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익산시는 이번 착수보고회를 시작으로 이달까지 실시 및 확정 설계를 마무리하고, SK텔레콤 컨소시엄과 곧바로 자율주행 인프라 구축에 착수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 내용은 △차량과 도로 간 실시간 통신(V2X)을 위한 '자율협력주행 인프라 구축' △차량 운행 상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하는 '자율주행 관제센터 구축' △자율주행차와 운전자에게 교통 정보를 제공하는 '신호개방서비스 도입' 등이다.

특히 오는 7월에는 시민들이 직접 자율주행 버스를 이용해 볼 수 있도록, 원광대~익산역~익산시외버스터미널 구간(4.8㎞)에서 시범 운행을 할 예정이다.

2028년에는 배산체육공원~익산역~전북대 특성화캠퍼스 구간(5.1㎞)에서 자율주행차량이 실증 운행된다.

이번 사업은 SK텔레콤의 초정밀 통신 인프라 기술과 라이드플럭스의 자율주행 소프트웨어가 결합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익산시는 이를 통해 자율주행 기술을 실제 도심 교통환경에 적용하는 안전하고 혁신적인 실증 사례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우유정 기자 / 지방자치 정책팀 milky0824@lawissu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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